(1) 목 차(1580 경진 ~ 1593 계사)

〇 선조 14권 13년 9월 18일 (을유) 1번째기사 / 의정부가 홍문록에서 17인을 선발하다  
〇 선조 15권 14년 5월 24일 (병술) 3번째기사 / 영상 박순이 동·서의 설은 항간의 잡담이니 조정에서 거론하지 말기를 청하다  
〇 선조 18권 17년 11월 1일 (계유) 1번째기사 / 삼공에게 인재를 추천하도록 했는데 삼공이 올린 명단
〇 선조 22권 21년 4월 10일 (계해) 2번째기사 / 선위사 한효순이 일본 객인이문경 다리를 지나다 무너졌다고 보고하자 현감 조종도를 파직시키다  
〇 선조 22권 21년 4월 22일 (을해) 1번째기사 / 성주에서 일본 객인을 대접하는일이 소홀하자 상이 색리를 추고하라고 이르다  
〇 선조 22권 21년 윤6월 8일 (기축) 4번째기사 / 석강에서 《통감강목》을 강하고 최성준이 중국의 나무를 훔친 일 등을 논하다  
〇 선조 22권 21년 7월 5일 (병진) 2번째기사 / 한효순·유영경·김권·정숙남·우성전·조인득·노직 등을 불러 어사로 보내다  
〇 선조 23권 22년 12월 14일 (정해) 1번째기사 / 전라 유생 정암수 등이 이산해·정언신·정인홍·유성룡 등을 지척하는 상소를 올리다  
〇 선조 29권 25년 8월 7일 (갑오) 6번째기사 / 김성일·한효순·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34권 26년 1월 11일 (병인) 15번째기사 / 각도에 있는 병마의 숫자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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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목 차(1593 계사 ~ 1593 계사)

〇 선조 35권 26년 2월 18일 (계묘) 8번째기사 /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왜적이 부산 등지에 성을 쌓고 있다고 치계하다  
〇 선조 37권 26년 4월 17일 (신축) 2번째기사 / 이덕형이 왜적이 증가하고 있다고아뢰자 비변사가 송 경략에게 고하도록 청하다  
〇 선조 37권 26년 4월 18일 (임인) 6번째기사 / 공명 고신첩을 김성일과 한효순에게 보내라고 분부하다  
〇 선조 37권 26년 4월 20일 (갑진) 8번째기사 / 유성룡 등이 기패에 고두례를 행하지 않은 일, 심유경이 왜적과 만난 일을 아뢰다  
〇 선조 38권 26년 5월 22일 (을해) 7번째기사 /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상주·선산에 있는 왜적의 형편을 치계하다  
〇 선조 38권 26년 5월 23일 (병자) 2번째기사 / 비변사가 왜적을 격퇴한 판관 박의장 등을 논상하여 장수들을 권면하기를 청하다  
〇 선조 39권 26년 6월 6일 (기축) 12번째기사 / 경략에게 이자한 각진에서의 승첩과 노획 보고  
〇 선조 39권 26년 6월 7일 (경인) 4번째기사 / 호조가 제독이 군량의 부족을 탓한다니 양호의 곡식을 수송하자고 아뢰다  
〇 선조 39권 26년 6월 12일 (을미) 3번째기사 /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왜적들 대부분이 귀환했다고 치계하다  
〇 선조 39권 26년 6월 12일 (을미) 5번째기사 / 비변사가 왜적이 버리고 간 포로들을 불러 생업에 종사하게 하자고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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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목 차(1593 계사 ~ 1593 계사)

〇 선조 39권 26년 6월 15일 (무술) 6번째기사 / 경상도 관찰사 한효순이 당교·상주·선산 등지의 왜적이 물러갔다고 치계하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1일 (계해) 3번째기사 / 좌도의 군사와 명군을 동원하여 왜적의 소굴을 공격하는 일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1일 (계해) 4번째기사 / 비변사가 명군에게 경상도의 급박한 상황을 알리는 문제를 아뢰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1일 (계해) 5번째기사 / 송응창에게 자문을 보내 협력하여 왜적의 소굴을 공격하자 청하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2일 (갑자) 5번째기사 / 적의 서침을 틈타 적의 소굴을 무찌르는 일로 경략에게 자문을 보내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5일 (정묘) 10번째기사 / 한효순이 적진에서 나온 황정욱이 올린 단자 내용을 보고하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16일 (무진) 5번째기사 / 6월 29일 함락된 진주성 싸움의 자세한 경과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21일 (계유) 4번째기사 / 정원이 진주성 전사자 포상, 유성룡 소환, 어용 보호 등의 일을 아뢰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27일 (기묘) 9번째기사 / 경상좌도 감사 한효순이 왜적에게들은 진주 싸움 소식을 보고하다  
〇 선조 40권 26년 7월 29일 (신사) 15번째기사 / 경상좌도 순찰사 한효순이 왜적의 후퇴를 보고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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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목 차(1593 계사 ~ 1593 계사)

〇 선조 41권 26년 8월 10일 (신묘) 5번째기사 / 왜적의 경주 침입에 대비한 대책을 의논하다  
〇 선조 41권 26년 8월 10일 (신묘) 7번째기사 / 왜적의 동향, 혜성의 변고, 풍수,환도, 명군의 유병 문제를 의논하다  
〇 선조 41권 26년 8월 13일 (갑오) 12번째기사 / 도체찰사 유성룡이 경주의 위급한 상황 등을 보고하다
〇 선조 41권 26년 8월 26일 (정미) 3번째기사 / 비변사가 유정과 오유충 진영에 의복을 보낼 대책을 아뢰다  
〇 선조 42권 26년 9월 6일 (정사) 9번째기사 / 경상좌도 순찰사 한효순이 해안에 주둔하고 있는 적의 상황을 보고하다  
〇 선조 44권 26년 11월 12일 (임술) 3번째기사 / 비변사가 적의 준동에 대처할 방도를 아뢰다  
〇 선조 44권 26년 11월 12일 (임술) 5번째기사 / 비변사가 권율 등의 장계를 장도사에게 전할 것을 건의하다
〇 선조 44권 26년 11월 13일 (계해) 5번째기사 / 장 도사의 접반사 김수가 곡식을 청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  
〇 선조 44권 26년 11월 19일 (기사) 9번째기사 / 유 총병의 접반사 서성이 경주와 안강의 형편을 치계하다  
〇 선조 44권 26년 11월 21일 (신미) 6번째기사 / 임금이 편전에서 심수경·유성룡·이항복·심충겸 등을 인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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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) 목 차(1593 계사 ~ 1594 갑오)

〇 선조 46권 26년 12월 30일 (기묘) 6번째기사 / 비변사에서 군량 마련을 위해 진주 흥선도 목장을 둔전으로 경작할 것을 청하다  
〇 선조 47권 27년 1월 30일 (기유) 1번째기사 / 도원수 권율이 왜적이 전라도를 입할 것 같다고 보고하자 전라도의 방어를 강화할 것을 명하다  
〇 선조 49권 27년 3월 23일 (신축) 4번째기사 / 안동과 주변지역의 공·사천, 품관 등을 물론하고 군병으로 징발하여 조련시킬 것을 명하다  
〇 선조 50권 27년 4월 28일 (병자) 6번째기사 / 비변사가 주사와 경주의 제장들 사이의 반목한 기미를 경계시킬 것을 아뢰다  
〇 선조 51권 27년 5월 10일 (정해) 1번째기사 / 양산 군수 변몽룡은 도원수로 하여금 추문하게 해서 군령을 실시하도록 하다  
〇 선조 52권 27년 6월 18일 (을축) 1번째기사 / 주문하는 일, 전염병을 구제하는 일을 논하다  
〇 선조 52권 27년 6월 27일 (갑술) 4번째기사 / 투항한 왜인을 서둘러 장소를 옮기거나 다른 방법을 헤아려 조처하게 하다  
〇 선조 54권 27년 8월 27일 (임신) 3번째기사 / 경상도 관찰사 한효순이 평의지 등의 서신을 치계하여 보내오다  
〇 선조 55권 27년 9월 6일 (신사) 5번째기사 / 비변사에서 왜적을 이간하는 문제를 아뢰다  
〇 선조 55권 27년 9월 13일 (무자) 4번째기사 / 대신·유사 당상 등과 왜적 이간,방어사 임명 등에 대하여 논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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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) 목 차(1594 갑오 ~ 1595 을미)

〇 선조 55권 27년 9월 19일 (갑오) 7번째기사 / 한효순과 장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56권 27년 10월 29일 (계유) 3번째기사 / 영의정 유성룡 등을 인견하여 윤두수처리·허욱의 장계·정진명의 상소 등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57권 27년 11월 5일 (기묘) 4번째기사 / 영의정 등을 인견하여 일본·중국의 외교 문서의 처리 등의 일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57권 27년 11월 12일 (병술) 1번째기사 / 《주역》을 강하고, 정철의 관작추탈·이순신과 원균의 문제 등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58권 27년 12월 2일 (을사) 2번째기사 / 비변사 영부사 심수경 등이 송악산 축성의 일이 어려움을 아뢰다  
〇 선조 58권 27년 12월 25일 (무진) 2번째기사 / 병조 판서 이항복 등이 공사천을 과거보이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  
〇 선조 59권 28년 1월 8일 (신사) 1번째기사 / 주강에 《주역》을 강하고, 군공의 논상·김덕령의 사람됨 등에 대해 논의하다  
〇 선조 59권 28년 1월 22일 (을미) 2번째기사 / 《주역》을 강하다. 일본과의 강화·군사 제도의 일·도원수의 체직 등을 논하다  
〇 선조 60권 28년 2월 27일 (경오) 4번째기사 / 김응남을 인견하여 부사·종사관 등의 선발 등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61권 28년 3월 16일 (기축) 3번째기사 / 이덕형·한효순·우준민·조정지·권춘란·성호선·윤의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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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7) 목 차(1595 을미 ~ 1595 을미)

〇 선조 61권 28년 3월 29일 (임인) 3번째기사 / 심수경과 김응남이 관원들을 데리고 동궁의 군정 주관의 부당함을 아뢰다  
〇 선조 62권 28년 4월 1일 (계묘) 3번째기사 / 대신들이 군신을 거느리고 동궁의 군정 전담의 부당함에 대해 아뢰다  
〇 선조 62권 28년 4월 19일 (신유) 5번째기사 / 한효순·김우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64권 28년 6월 1일 (임인) 4번째기사 / 영상 유성룡과 좌상 김응남이 복상 봉서를 가지고 입계하다  
〇 선조 65권 28년 7월 28일 (기해) 4번째기사 / 우의정 이원익이 호 유격의 소첩에 대해 아뢰다
〇 선조 66권 28년 8월 19일 (기미) 3번째기사 / 한효순을 사헌부 대사헌에 제수하다
〇 선조 67권 28년 9월 28일 (정유) 1번째기사 / 중전 환도·열성 신위 봉안처 조성·관방·적정 등에 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 
〇 선조 68권 28년 10월 26일 (을축) 2번째기사 / 각도의 무사와 공사천에게 활쏘기 시험을 보여 위급에 대비하도록 하다  
〇 선조 69권 28년 11월 23일 (신묘) 2번째기사 / 병판 이덕형 등이 폐를 끼치는 외방 교사의 철수에 대해 아뢰다  
〇 선조 69권 28년 11월 27일 (을미) 1번째기사 / 병조에서 군정을 현존 수효에 따라 작호(作戶)할 것을 청하다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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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) 목 차(1595 을미 ~ 1596 병신)

〇 선조 70권 28년 12월 14일 (임자) 1번째기사 / 여희원이 달자(㺚子)에게 가지고간 선유문 초고  
〇 선조 71권 29년 1월 3일 (경오) 3번째기사 / 심유경이 보낸 자문에 대하여 2품 이상의 관리들에게 헌의하게 하다  
〇 선조 75권 29년 5월 7일 (계유) 1번째기사 / 《주역》을 강독한 후 민심과 부역, 쇄마의 폐단 등의 문제를 대신들과 의논하다  
〇 선조 75권 29년 5월 9일 (을해) 2번째기사 / 호조 판서 심희수 등 대신들이 군량 문제 등 왕 동지와의 대화 내용을 아뢰다  
〇 선조 76권 29년 6월 3일 (기해) 29번째기사 / 병조 참판 한효순이 이미 아뢰었다고 의논드리다  
〇 선조 76권 29년 6월 25일 (신유) 4번째기사 / 비망기로 평안 감사는 윤승길, 북병사는 이일에게 맡길 뜻을 분부하다  
〇 선조 78권 29년 8월 13일 (무신) 6번째기사 / 유학 하응익의 상소
〇 선조 78권 29년 8월 14일 (기유) 1번째기사 / 병조 판서 이덕형이 직명의 체직을 청하는 상소
〇 선조 78권 29년 8월 21일 (병진) 3번째기사 / 훈련 도감이 체찰 부사 한효순에게 《기효신서》를 보내줄 것을 아뢰다  
〇 선조 81권 29년 10월 21일 (갑신) 3번째기사 / 이원익 등이 기인 및 방납의 폐단과 장수의 기용 등에 대하여 아뢰다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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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) 목 차(1596 병신 ~ 1597 정유)

〇 선조 82권 29년 11월 9일 (신축) 6번째기사 / 헌부에서 도체찰사 이원익을 시급히 남방으로 파견할 것을 청하다  
〇 선조 82권 29년 11월 18일 (경술) 2번째기사 / 헌부가 전생 주부 심발의 파직과 이시발 등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 
〇 선조 82권 29년 11월 19일 (신해) 4번째기사 / 장령 이철이 이시발·한효순·이용순 등의 가자 개정을 청하다 〇 선조 82권 29년 11월 20일 (임자) 3번째기사 / 장령 이철이 이시발·한효순·이용순 등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 
〇 선조 82권 29년 11월 27일 (기미) 3번째기사 / 부체찰사 한효순이 군관 송충인이 정탐한 일에 대해 보고하다  
〇 선조 84권 30년 1월 27일 (무오) 3번째기사 / 수군의 작전 통제권을 가지고 대신들과 논의하다  
〇 선조 85권 30년 2월 25일 (병술) 1번째기사 / 대신들이 황정욱의 일과 무과 출신자를 선발하는 것 등을 건의하다  
〇 선조 85권 30년 2월 25일 (병술) 9번째기사 / 체찰 부사 한효순을 속히 도로 내려가도록 비변사에 전교하다 〇 선조 86권 30년 3월 25일 (을묘) 3번째기사 / 원균 등의 논상에 대해 비변사가 아뢰다  
〇 선조 87권 30년 4월 4일 (갑자) 2번째기사 / 승지 김홍미가 서장을 바로 올린일을 사관이 논박하다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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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) 목 차(1597 정유 ~ 1598 무술)

〇 선조 87권 30년 4월 20일 (경진) 7번째기사 / 왜 수군의 용동소식으로 중국에 수군을 요청하고 조선 수군의 정비를 하교하다  
〇 선조 88권 30년 5월 13일 (계묘) 4번째기사 / 체찰 부사 한효순이 삼도의 전선과 격군의 수 등을 치계하다  
〇 선조 89권 30년 6월 26일 (을유) 5번째기사 / 장 참의에게 수영의 현황을 보고하고 조선의 전선에도 자호를 붙이다  
〇 선조 89권 30년 6월 26일 (을유) 7번째기사 / 이기·오억령·임국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〇 선조 92권 30년 9월 9일 (병신) 5번째기사 / 체찰 부사 한효순이 염탐한 적의 상황을 보고하다
〇 선조 95권 30년 12월 12일 (무진) 4번째기사 / 의금부에서 도망친 수령의 자세한 사정 및 그 대책을 아뢰다 〇 선조 97권 31년 2월 23일 (무인) 4번째기사 / 왜적에 포로로 잡혀 갔던 정기수가 왜선과 왜적의 정황을 알리다
〇 선조 99권 31년 4월 29일 (계미) 1번째기사 / 군량 수송, 중국군의 동태, 이여송 조제 문제, 도산의 적정 등을 논의하다
〇 선조 102권 31년 7월 13일 (병신) 2번째기사 / 정언 이유홍이 검찰사 한효순의 연임 및 태천 현감 이춘란을 체차토록 아뢰다
〇 선조 106권 31년 11월 28일 (기유) 5번째기사 / 호조가 전라도 수륙 관군의 식량에 대해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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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 목 차(1598 무술 ~ 1600 경자)

〇 선조 107권 31년 12월 18일 (기사) 8번째기사 / 이비가 부임하지 않은 감사도 의망하기를 아뢰다  
〇 선조 112권 32년 윤4월 20일 (무술) 4번째기사 / 경상 감사 한효순이 경주 부윤박의장의 일을 아뢰다
〇 선조 115권 32년 7월 6일 (계축) 3번째기사 / 대군이 남하할 때 공로를 세운 한효순 등에게 논상하게 하다  
〇 선조 117권 32년 9월 12일 (무오) 6번째기사 / 비변사가 공을 세운 역적 연좌인에 대한 면죄 문제로 아뢰다 〇 선조 117권 32년 9월 12일 (무오) 7번째기사 / 의금부가 역적 연좌인에 대한 면죄 문제로 회계하다
〇 선조 117권 32년 9월 25일 (신미) 1번째기사 / 전라 감사가 광주 목사 이상길 등의 표창과 무안 현감 홍제 등의 파출을 청하다  
〇 선조 118권 32년 10월 12일 (무자) 7번째기사 / 전라 감사 한효순이 첨지 임발 영의 부인이 음란한 행동을 한 일을 아뢰다  
〇 선조 121권 33년 1월 4일 (기유) 7번째기사 / 전라 순찰사 한효순이 격군으로 동원된 포작한(鮑作干)들이 도망하는 데 따른 대책을 아뢰다  
〇 선조 121권 33년 1월 9일 (갑인) 7번째기사 / 3년이 지났는데도 교체되지 않고있는 제주 입방 군사 3백 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121권 33년 1월 28일 (계유) 3번째기사 / 좌의정 이항복이 왜적의 침입에 대한 방비책을 논하는 차자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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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) 목 차(1600 경자 ~ 1601 신축)

〇 선조 121권 33년 1월 29일 (갑술) 1번째기사 / 이항복·이산해와 남방 방비책· 마정·군공·봉화법·도적 대책·관왕묘 건립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  
〇 선조 123권 33년 3월 1일 (갑진) 4번째기사 / 이조에서 홍세공·이인각·이시발 등을 포상할 것을 아뢰다  
〇 선조 124권 33년 4월 4일 (정축) 4번째기사 / 전라 우도 수군 절도사 김억추가 해안의 방비책과 병기 문제에 대해 아뢰다  
〇 선조 124권 33년 4월 13일 (병술) 3번째기사 / 전라도 관찰사 한효순이 금산 지역의 서리 피해를 보고하다 〇 선조 125권 33년 5월 5일 (정미) 5번째기사 / 비변사에서 전라도 관찰사 한효순을 체차시키는 것을 재고할 것을 청하다  
〇 선조 128권 33년 8월 25일 (을미) 5번째기사 / 중국군 1천 명의 주둔 요청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〇 선조 128권 33년 8월 29일 (기해) 5번째기사 / 중국군 1천 명의 주둔 요청 문제로 판중추부사 이덕형과 논의하다  
〇 선조 129권 33년 9월 5일 (을사) 2번째기사 / 사도 도체찰사 이원익 등과 국방·역로·수령 문제 등을 논의하다  
〇 선조 133권 34년 1월 1일 (경자) 7번째기사 / 체찰사 이덕형이 군정·민정·특히 주사(舟師) 등의 개혁을 논하다  
〇 선조 133권 34년 1월 15일 (갑인) 3번째기사 / 한효순·신잡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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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) 목 차(1601 신축 ~ 1601 신축)

〇 선조 133권 34년 1월 17일 (병진) 1번째기사 / 체찰사 이덕형과 국방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다  
〇 선조 134권 34년 2월 1일 (경오) 5번째기사 / 윤승훈·한효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39권 34년 7월 4일 (기해) 5번째기사 / 왜적이 강화를 청한 문제에 대해 이헌국·최흥원·김명원 등이 의논한 바를 아뢰다  
〇 선조 139권 34년 7월 5일 (경자) 4번째기사 / 유근·한효순·심우승·황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41권 34년 9월 18일 (임자) 4번째기사 / 한효순·김신원·홍경신·이현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〇 선조 142권 34년 10월 28일 (임진) 1번째기사 / 상이 《주역》을 강하고, 구사맹·장만·김명원·윤돈 등과 시국을 논하다  
〇 선조 143권 34년 11월 23일 (정사) 3번째기사 / 한효순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43권 34년 11월 24일 (무오) 2번째기사 / 헌부가 함경 감사 한효순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 등을 아뢰다  
〇 선조 143권 34년 11월 25일 (기미) 1번째기사 / 헌부가 한효순 등의 관직 제수에 대한 개정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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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) 목 차(1601 신축 ~ 1603 계묘)

〇 선조 144권 34년 12월 1일 (갑자) 2번째기사 / 헌부가 논계한 한효순의 숭품에 관한 일은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다  
〇 선조 144권 34년 12월 1일 (갑자) 3번째기사 / 간원이 함경 감사 한효순 등의 성명을 환수토록 아뢰다
〇 선조 152권 35년 7월 6일 (을축) 2번째기사 / 한효순·이수일에게 노토 등 투항 여진족의 처리 문제를 유시하다  
〇 선조 152권 35년 7월 10일 (기사) 2번째기사 / 함경 감사 한효순이 회령 등 오랑캐의 발호와 그 퇴치에 대해 보고하다  
〇 선조 159권 36년 2월 28일 (을묘) 2번째기사 / 북해의 물이 피빛으로 붉어지다  
〇 선조 162권 36년 5월 27일 (임오) 1번째기사 / 함경도에 눈이 내리다  
〇 선조 163권 36년 6월 4일 (기축) 2번째기사 / 비변사에서 북방 오랑캐의 일을 아뢰다  
〇 선조 163권 36년 6월 10일 (을미) 4번째기사 / 함경 감사 한효순이 요충지에 보를 설치할 것을 아뢰다
〇 선조 165권 36년 8월 11일 (갑오) 2번째기사 / 재해에 대한 함경도 관찰사 한효순의 장계  
〇 선조 165권 36년 8월 28일 (신해) 3번째기사 / 헌부가 공신 삭제의 일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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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5) 목 차(1603 계묘 ~ 1605 을사 )

〇 선조 167권 36년 10월 26일 (무신) 3번째기사 / 함경북도 병사가 홀온과 번호들에게 무력 시위 할 것을 건의하다  
〇 선조 168권 36년 11월 18일 (경오) 3번째기사 / 한효순·서성·김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69권 36년 12월 27일 (무신) 5번째기사 / 이광정·한효순·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71권 37년 2월 20일 (신축) 6번째기사 / 이광정·한효순·허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73권 37년 4월 18일 (무술) 4번째기사 / 이조 판서 한효순이 신병으로 체차하다  
〇 선조 175권 37년 6월 22일 (신축) 5번째기사 / 이충원 이하 대대적 인사이동을 실시하다  
〇 선조 181권 37년 11월 8일 (갑신) 4번째기사 / 한효순·황섬·이민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87권 38년 5월 15일 (무자) 3번째기사 / 상이 변방의 대비에 관해 유영경·기자헌·박승종·홍식·성이문 등과 논의하다  
〇 선조 187권 38년 5월 16일 (기축) 2번째기사 / 홍여순·김신원·한효순·이선복·이문전·이명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88권 38년 6월 13일 (병진) 1번째기사 / 상이 별전에서 한효순을 인견하여 북쪽 변방 지역을 부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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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6) 목 차(1605 을사 ~ 1606 병오)

〇 선조 189권 38년 7월 6일 (무인) 7번째기사 /김종득이 변방에서 장수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니 후임자를 임명하고 그의 죄를 나국하도록 아뢰다  
〇 선조 189권 38년 7월 7일 (기묘) 2번째기사 / 김종득의 나국과 그 후임자에 관한 일을 비변사가 아뢰다  
〇 선조 190권 38년 8월 2일 (갑진) 10번째기사 / 한효순·윤형·박동량·김현성· 권경우·최기남·송인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190권 38년 8월 26일 (무진) 2번째기사 / 홀추에서 직명을 준 뒤 포로자의 석방·건퇴 지역의 병력 철수를 요구하자고 구의강이 아뢰다  
〇 선조 191권 38년 9월 28일 (기해) 1번째기사 / 체찰사 한효순과 북로·남왜의 방어, 병졸 훈련·기계 수리 등에 관해 이야기하다  
〇 선조 193권 38년 11월 16일 (병술) 4번째기사 / 마천령에 관문을 설치할 것, 영흥 쌍성 수축 등에 관해 함경 감사 이시발이 치계하다  
〇 선조 198권 39년 4월 5일 (계묘) 5번째기사 / 일본에 사신을 보내는 문제에 관해 2품 이상 관원에게 수의하다  
〇 선조 198권 39년 4월 17일 (을묘) 6번째기사 / 중국 사신을 대접하고 궁으로 돌아오다  
〇 선조 199권 39년 5월 17일 (갑신) 15번째기사 / 일본과의 국교 재개에 대한 한효순의 의논  
〇 선조 200권 39년 6월 17일 (갑인) 7번째기사 / 판의금부사 한효순, 지의금부사 송언신·이정구가 대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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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7) 목 차(1606 병오 ~ 1607 정미)

〇 선조 201권 39년 7월 2일 (기사) 7번째기사 / 한효순·허상·심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202권 39년 8월 7일 (계묘) 2번째기사 / 신료들이 기강 진작, 사치 엄금,사학 설립, 외방 훈도 파견, 향교 설립, 장재 육성, 인재 발탁, 양주 은혈 채취     등을 건의하다  
〇 선조 204권 39년 10월 11일 (병오) 13번째기사 / 한효순 등이 헌부하고 형벌을 바루어야 하나 고묘는 심의할 것을 말하다  
〇 선조 206권 39년 12월 23일 (정사) 3번째기사 / 능침을 범한 두 왜인의 처치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드리다  
〇 선조 206권 39년 12월 24일 (무오) 3번째기사 / 전 현령 나대용의 상소 가운데 창선을 건조하여 쓸 만한지를 시험하게 하다  
〇 선조 208권 40년 2월 13일 (병오) 3번째기사 / 병조가 진법에 관하여 각 서적을 참조하여 첨가 보완할 만한 것을 아뢰다  
〇 선조 208권 40년 2월 25일 (무오) 3번째기사 / 한효순·박홍로·남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 
〇 선조 210권 40년 4월 13일 (을사) 5번째기사 / 한효순·최천건·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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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8) 목 차(선조수정)

〇 선수 18권 17년 11월 1일 (계유) 1번째기사 / 정부에 하교하여 어진 인재를 추천케 하다  
〇 선수 21권 20년 3월 1일 (경인) 1번째기사 / 성균 진사 조광현·이귀 등이 스승이이가 무함당한 정상을 논한 상소문  
〇 선수 23권 22년 12월 1일 (갑술) 16번째기사 / 호남 유생 정암수 등 50여 인이 정여립과 관련된 대신들에게 죄줄 것을 상소하다  
〇 선수 26권 25년 6월 1일 (기축) 36번째기사 / 경상도를 나누어 이성임을 우도 순찰사로, 김성일을 좌도 순찰사로 삼다  
〇 선수 26권 25년 9월 1일 (정사) 17번째기사 / 좌감사 한효순이 함창·상주의 적을 무너뜨려 도망가게 하다  
〇 선수 27권 26년 4월 1일 (을유) 10번째기사 / 경상좌도 순찰사 김성일의 졸기  
〇 선수 27권 26년 6월 1일 (갑신) 3번째기사 / 왜장이 진주를 공격하니, 원수가 관군과 의병에게 방비하게 하다  
〇 선수 30권 29년 윤8월 1일 (기축) 2번째기사 / 통제사 이순신의 청에 따라 한산도에서 무과를 보여 수자리 군사를 뽑다  
〇 선수 38권 37년 4월 1일 (신사) 3번째기사 / 헌부가, 이조에서 이현영을 대간에 추천한 것을 탄핵하니 한효순을 체직시키다  
〇 선수 41권 40년 3월 1일 (갑자) 1번째기사 / 한효순을 이조 판서로, 박홍로를 병조 판서로 삼다